(민국, 대신, 현대, 동부, 예가람, 조은 등)서울지역 저축은행별 예금금리 최고 및 최저금리비교(세전금리 및 세후실 수령액)

 

하단은 서울지역의 저축은행별 예금금리입니다. 세전금리이며 1.9~~2.2%까지입니다. 최고금리는 민국저축은행이고 최저금리는 OK저축은행입니다. 참고로 이러한 예금을 바탕으로 예치금액의 95%정도까지 마이너스대출이 가능하며, 신탁상품이나 수익증권의 경우에는 평가금액기준으로 90~50%까지 대출가능합니다.


신용등급이 높은 경우, 거래실적이 높은 경우 이용가능 대출

 

생활하면서 대출을 전혀 받지 않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받을 때 내가 상환가능한, 즉 경제적범위능력한도내에서 받아야 합니다. 이자나 원금상환을 못해서 신용불량위기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지속적으로 개인회생이나 파산, 개인워크아웃 등이 증가되는 이유도 이러한 대출이자 때문입니다.

 

먼저 신용대출의 경우 본인의 자격증, 직업등을 통해서 아주 싼 금리로 대출이 가능합니다. 은행에서는 CSS평가라는 자체신용평가시스템이 존재하는데 대출금액과 금리를 결정하는데 사용합니다. 신용대출이면서 저금리 대출이지만 일반 비정규직, 일용직, 아르바이트 등이나 중소기업, 자영업자 등은 대출을 받을 수 없거나 받더라도 금리를 높게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 서울지역 저축은행별 예금금리 비교

* 1년기준, 1,000만원 예금시 1년 후 세전금리 및 세후 실 수령액

 

저축은행별

세전금리

세후수령액

서울)민국저축은행

2.20%

10,188,006원

서울)대신저축은행

2.10%

10,177,660원

서울)현대저축은행

2.40%

10,205,290원

서울)삼보저축은행

2.32%

10,198,370원

서울)동부저축은행

2.22%

10,189,732원

서울)The-K저축은행

2.12%

10,181,103원

서울)예가람저축은행

2.12%

10,181,103원

서울)웰컴저축은행

2.12%

10,181,103원

서울)OSB저축은행

2.12%

10,181,103원

서울)신안저축은행

2.12%

10,181,103원

서울)조은저축은행

2.12%

10,181,103원

서울)스카이저축은행

2.12%

10,181,103원

서울)SBI저축은행

2.10%

10,179,377원

서울)삼성저축은행

2.10%

10,179,377원

서울)민국저축은행

2.10%

10,179,377원

서울)HK저축은행

2.10%

10,177,660원

서울)푸른저축은행

2.02%

10,172,482원

서울)하나저축은행

2.00%

10,170,756원

서울)한신저축은행

1.91%

10,163,007원

서울)OK저축은행

1.90%

10,162,14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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