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할인(생활, 구매패턴과 카드선택/주요업무[휴대폰:통신비, 출장:주유할인, 해외여행:항공마일리지) 통합할인한도란?
아무리 할인 조건이좋다하더라보 본인이 자주 이용하지 않는 경우는 나에게 전혀 효용가치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카들 발급시에는 본인의 소비, 구매패턴과 가장 잘 일치하는 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예로 사업을 하면서 휴대폰이용이 많은 경우(통신비)․출장이 많은 경우는(주유 할인카드), 사업차 해외출장 또는 개인이 여행을 많이 하는 경우(항공마일리지 적립카드 등) 또는 모든 가맹점에 대해 할인을 제공하는 카드(예:국내외 가맹점 0.5~2.0%할인)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카드사용시에 통합할인한도가 있습니다. 아무리많이 사용하더라도 최대 한도를 정해놓았습니다. 일반적으로 통합할인한도가 카드사별로 차이가 있으며, 예를 들면 30만원 이상(1만원), 70만원이상(2만원), 150만원이상(4만원)등이 있습니다. 최대한 그만큼을 사용을 해야 할인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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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예에서 카드할인에서 잘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 통합할인한도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매일 아침 GS25를 들어서 아메리카노를 한잔 삽니다. 1,000원으로 상당히 저렴합니다. 스타벅스, 망고식스의 커피가격과 비교해서 약 30%의 금액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맛에서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니다.(저의 주관) 사실 커피를 내릴 때 원두를 사용하는데 원두는 스타벅스나 편의점이나 같은 것을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커피를 매일 마시면 20일 잡고 20,000원입니다. 일반적으로 통합할인 한도는 전월실적에 따라서 할인한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월 실적이 30~60만원의 카드사용실적이 있어야 4만원정도 할인을 받습니다.
통합 할인한도
하단의 표에서도 알 수 있듣이 월간 통합할인한도가 3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1만원할인, 7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2만원, 150만원 이상시에 4만원의 할인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월 500만원을 사용했다하더라도 월간 통합할인한도가 4만원이기에 그 이상을 할인 받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카드 사용시 통합할인한도를 확인하여 그 금액의 범위까지만 사용하고 다음달에 구매해서 다시 할인을 받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