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스탁론 대출과 레버리지, 고금리(특판 5%대 이율) 단기자금 증권사 발행어음 투자


주식매수자금 스탁론 대출


증권사에서 주식을 매수하기 위한 대출을 하고 있습니다. 일명 스탁론입니다. 본인의 주식이나 현금을 담보로 최고 3배까지 대출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 자금을 포함하면 최대 400%까지 투자가 가능합니다. 증권회사의 신용대출금리가 약 5~12%대라면 스탁론이 금리는 연 2%대입니다. 주식 하루 등락률에 비하면 금리가 싸게 느껴지지만 본인 자금의 3배를 대출받음으로 결코 만만치 않은 금리입니다. 연 2%대이지만 3배를 대출시 부담해야 할 이자는 원금기준으로는 6%대입니다. 



레버리지 효과투자(장점, 단점?)


이러한 투자를 레버리지 효과를 이용한 투자라고 하며, 원금의 수배를 대출받음으로 본인자금 대비 훨씬 높은 수익률을 추구합니다. 주식시장이 상승만 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투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이 반대로 하락한다면 급격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 주식시황은 대외 변수(북한 핵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이러한 사유로 급락시 대출받아 투자했던 금액은 전체가 반대매매가 처리되어 손실으 크게됩니다. 특히, 젊다면 급하게 돈을 벌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고 4~5%대 의 금리상품에 장기간 투자한다면 본인의 자금은 계속해서 불어날 것입니다. 


증권사 발행어음



기업평가등급 AA등급인 증권사에서 어음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발행된 어음을 개인들이 매수하여 수익을 올릴수 있습니다. 이러한 발행어음이 인기리에 판매가되고 있습니다. 특판으로 출시한 경우에는 연 수익률 5%에 이르고 있습니다. 저금리 시대 단기 유동성 자금을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여윳돈을 짧게 굴리어 수익을 거둘수가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적립식 퍼스트 발행어음(5%대 특판)>




정기예적금 1~2%대 수익률에 비해서 2%~3%대에 달하며, 가입기간은 1년 이내로 짧습니다. 가입대상으로는 개인이나 법인(개인사업자 포함)으로 가입기간은 1년이내입니다. 가입형태는 3가지가 있으며, 적립식은 매월 일정금액은 납입하는 것으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3%대의 금리이며, 



약정식은 일정금액을 한꺼번에 예치하는 경우로 금리가 1.8~2.4%대이고 수시식은 언제든지 매매가 가능하며, 보통예금 형태로 금리는 1.8%입니다. 이러한 금리는 모두 세전금리입니다. 약정식은 만기가 1개월, 3개월, 6개월~9개월, 12개월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수개월만 굴려야 하는 초단기자금에 가정 적합한 상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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