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중요요소(매출액, 영업, 순이익, ROE, ROA, PER, PBR, 현금흐름표 등), 대표이사 주가조작과 배임횡령확인법


저 같은 경우에도 주식투자한지가 10년이상 되어갑니다. 맨 처음 투자할 때는 주식에 주자도 모르고 투자를 했습니다. 주위의 선배들이 다 하니까 따라서 했습니다. 투자한 후에 6개월도 되지 않아서 약 30%의 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 현대증권사를 이용했는데 증권사에서 추천한 종목만 매매를 했습니다. 그때당시 5백만원정도 투자를 했는데 이처럼 수익률이 오르자 약 500만원을 더 투자를 했습니다. 


그 후로 주식시장이 빠져서 오히려 총 손실액이 -10%에 이르렀습니다. 주식시장에 발을 디딜때 시장 자체가 오르기때문에 내가 가진 종목이 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착각하기 쉬운 것이 '주식이 쉽다' 또는 '종목만 잘 고르면 된다'라는 생각을 하기쉽습니다. 하지만 몇년만 지나보면 주식이 결코 쉽지않다는것을 알게됩니다. 하늘높은줄 모르고 오르던 종목도 주변여건환경 변화에따라 급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주식투자관련 유용한 TIP

▶사업보고서(매출액, 영업이익등), 증권신고서 확인법(바로가기)

증권사별 세금,수수료 비교 및 총비용 계산법, (바로가기)

▶매매수수료 평생무료 또는 할인 증권사는?(바로가기)

▶고배당주투자기법과 고배당 상위 10개소(바로가기)


주식투자시 최소한 숙지해야 하는 항목


주식투자시에는 최소한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하고서 출발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주식차트를 통해서 배우기보다는 회사의 재무제표를 통해서 배워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보지 않고 테마주, 급등주 등에 투자하다보면 망하기 딱 쉽습니다. 회사의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ROE, ROA, PER, PBR, 현금흐름표 등의 지표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매년마다 이러한 실적이 좋아지는 회사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


대표이사의 주가조작혐의 




아래는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업체인 네이처셀의 주가입니다. 18년 3월 64,000원의 고점을 찍은뒤 대표이사가 주가조작혐의로 인해 압수수색을 당했다는 뉴스가 나와서 하루에 30%로 하한가로급락을 했고 현재 주가는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전에도 대표가 횡령, 배임, 약사법 등의 위반혐의로 구속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대표이사가 문제가 될 경우에 하루에도 하한가로 직행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기존에 임직원, 대표이사 등의 배임이나 횡령등의 사안이 발생했던 종목은 투자에서 제외를 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업은 투자자들로 부터 신뢰를 얻을 수가 없으며, 경영악화 등에 따라 다시 문제가 될 소지가 많습니다. 최근 관리종목 지정이 되었거나 상장폐지사유발생종목의 경우 약 25%가 횡령이나 배임사건에 연루되었습니다. 따라사 투자 전에 하단가 같이 이러한 내용을 확인후 투자를 해야 합니다.


 * 코스닥기업의 경우 횡령·배임규모가 자기자본의 100분의 3이상이거나 10억원 이상이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임


횡령,배임등 내용확인하는 법은? (표하단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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