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비법2016. 9. 24. 19:14
발암물질인 자외선, 천연 암 치료제인 햇빛이 치료하는 22가지 질병

 

요즘 거리에서 얼굴에 전면마스크를 쓰는 여성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함입니다...자외선을 우리주위에 있는 물질 중에서 강력한 변이원성물질의 하나로 장시간 강한 햇빛을 쬐면 세포의 유전자가 상처를 입어서 돌연변이를 일으킵니다.

 

햇빛과 피부암

 

피부암이 대부분 얼굴, 귀, 목, 손 등 태양에 과다하게 노출이 되는 부분에서 발생하는데 이 경우는 멜라린 색소가 없는 백인의 경우입니다....우리와 같은 황색인종의 경우에는 멜라닌색소가 필터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노출되는 햇빛으로부터 암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과다하게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에는 위험합니다.


 




햇빛의 적외선의 치료효과

 

햇빛에는 자외선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많은 유익이 있는 천연치료제인 적외선도 방출이 됩니다. 적외선은 심전도를 향상시키고, 신생아의 황달을 치료하며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소멸시킵니다. 


또 혈압과 혈액속의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추어 주고 혈액 내의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미쳐 혈당치를 낮춰주며 간의 글리코겐 저장을 증가시킵니다. 햇빛은 간기능을 향상시키고, 상처나 종기, 변비치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아울러 전염병, 환경오염에 대한 신체의 저항력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햇빛이 치료하는 질병

 

암, 당뇨병, 고혈압, 황달, 관절염, 신장염, 피부병, 결핵, 방광염, 전립선염, 질염, 월경불순, 요도염, 만성변비, 대장염, 기관지천식, 폐렴, 신경쇠약, 결막염, 후두염, 비염, 귓병 


햇빛은 우울증 치료제

 

밝은 햇빛을 보면 마음도 같이 환해지듯이 햇빛이 마음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햇빛을 쬐면 마음의 평안과 안정을 가져다주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생산, 촉진이 됩니다. 세로토닌은 암세포를 죽이는 특수한 임무를 띠고 있는 T-임파구들을 강하게 하고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엔돌핀을 배출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여기

 

햇빛과 콜레스테롤 그리고 암 치료

 

햇빛은 배양액 속에서 악성세포를 죽이며, 혈액속에서 좋지않는 LDL콜레스테롤을 비타민 D로 전환시켜줍니다. 즉, 햇빛으로 인해 많은 양의 콜레스테롤이 파괴되어 그 양이 감소하게 돕니다. 아울러 햇빛은 혈액속의 백혈구를 증가시켜 인체 내에 침입한 병균을 잡아 없앱니다. 햇빛은 임파구생성을 촉진하는데 임파구는인터페론을 만들어 주며 인터페론은 암원인인 바이러스의 생식을 불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증식하지 못하고 사멸되게 합니다.

 

암 환자와 햇빛노출

 

암 환자는될 수 있으면 옷을 완전히 벗고 가을과 봄은 오전 11시, 여름은 오전 10시, 겨울은 오전 12시 경의 강하지않은 햇빛을 적당량 쬐는 것이 암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자연식을 하면서 적당하게 햇빛을 쬔 암환자의 경우 무절제한 생활을 하는 사람보다 인터페론이 자체내에서 많이 생산이 됩니다. 하루에 20~30분정도 햇빛을 쬐면 암세포가 죽고 저항력을 길러주는 T-임파구가 강해지며 혈압과 혈당이 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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