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전략

(증권사 또는 은행)지점개설 주식거래 수수료 비교(오프라인과 온라인/HTS, ARS, 스마트폰거래)/키움, SK증권비교

주식거래를 시작하면 보통 평생하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20대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퇴직하는 직원들을 보면 향후 노후대책을 주식으로 한다는 말도 합니다. 예로 30대 주식을 해서 60대 후반까지 한다면 40년동안을 하게됩니다. 만약 그동안 주식수익률이 마이너스라고 한다면 40년 동안 증권사에 수수료와 국가에 거래세(증권거래세, 농어촌특별세)만 납부한 결과가 됩니다. 1년에 10만원의 거래비용이 발생했다면 40년을 치면 총 400만원의 비용이 발생한 셈입니다. 만약 거래대금이나 매매횟수가 많아서 1년에 100만원이 발생했다면 총 4,000만원의 매매비용이 발생을 합니다. 

평생거래를 하게되는 주식매매수수료 증권회사별로 잘 비교해보고 가장 낮은 증권사를 이용하는 것이 매매수수료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오프라인수수료보다는 HTS나 스마트폰을 통해서 매매하는 수수료가 훨씬 저렴합니다. 

키움증권의 HTS, ARS, 스마트폰거래

키움증권에서 HTS, ARS, 스마트폰거래의 수수료를 비교해 보면 hts의 경우 1,500원 ARS의 경우 25,000원, 스마트폰의 경우 5,000원입니다. 우리직원들도 스마트폰으로 주식매매를 많이 하고 있는데 주로 스마트폰을 이용을 많이 합니다. HTS와 비교해서 거의 3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한두번 매매하고 안하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단타를 하는 분들의 경우 수시로 하기 때문에 수수료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이나 오프라인, ARS는 가급적 이용치 않아야 합니다.

SK와 키움증권비교

주식을 어느증권사에서 개설하느냐에 따라서 수수료차이가 많이 발생합니다. 아래는 sk증권과 키움증권을 비교한 표입니다. 오프라인의 경우 1천만원 거래시에 수수료가 5만원으로 동일합니다. 즉, 수수료율이 0.5%입니다. 하지만 온라인 hts에서는 주식수수료 차이가 엄청납니다. 거의 10배에 이르고 있습니다. Sk증권의 경우 1천만원 매매시에 14,000원이지만 키움증권의 경우 1,500원입니다. 온라인 hts를 이용할 경우 국내 증권사 중 키움증권이 가장 저렴합니다. 

증권사개설, 은행개설 HTS수수료(주식매매수수료)

주식계좌는 증권회사 뿐만 아니라 은행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주식 매매는 즉, 시중은행을 방문해서 유진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해서 사용하는 것과 유진투자증권을 통해서 계좌개설 후 주식매매시 수수료가 다릅니다. 에를 들어 유진증권의 경우 해당증권사를 통한 개좌개설시에 HTS수수료는 13,000원인데 비해 은행지점을 통해서 계좌를 개설시에는 HTS수수료가 1,500원입니다.

대부분의 증권회사의 수수료는 동일하지만 몇몇 증권회사는 이처럼 다릅니다. DB금융투자를 비교하더래도 증권사 개설 HTS는 14,916원인데 비해 은행지점개설은 2,316원입니다. 매매가 많은 분이라면 아래의 3개의 증권사(유진투자, 유안타, DB증권)증권사를 통해서 개설하는 것보다는 은행을 통해서 개설하는 것이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