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전기차 고속도로(민자포함)통행료 50%할인혜택과 전기차, 수소차 할인가능 단말기 제조사 및 연락처
운반과정에서의 친환경성(종이와 프라스틱의 비교)
우리가 종이백을 사용하고 1회용 프라스틱이나 비질 봉지를 사용하지 말자고 합니다. 그 물질이 환경에 유해하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하지만 종이와 프라스틱을 만드는 제조공정을 비교한다면 종이를 만드는 과정이 수십배 더 많이 유해하고 더 해로운 화학물질을 내뿜고 있습니다. 물론 공장에서는 폐수처리 과정을 거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수많은 전력이 소요가 됩니다.
프라스틱의 경우 아주 가볍습니다. 하지만 종이의 경우 목재를 이용하거나 폐지를 이용합니다. 프라스틱에 비해서 1십배~수백배 정도 더 무겁습니다. 이를 공장까지 운행하는 과정에서도 차량을 이용하기 때문에 차량연료소모도 종이가 훨씬 많을 뿐만 아니라 차량 배기가스도 더 많이 배출하게 됩니다. 이러한 것만 보더라도 단순히 종이가 친환경적이고 프라스틱이 환경에 나쁘다라는 인식을 하는 것은 단순한 생각과 사고입니다.
● 수소차, 전기차 고속도로(민자포함)통행료 50%할인혜택
전기차,수소차통행료 할인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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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근거 |
유료도로법시행령 제 8조 |
시행일 |
2017년 07월 17일 |
법률 |
환경친화적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촉진에 관한 법률 제 2조 |
대상차량 |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
대상구군 |
고속도로 전 구간(민자고속도로 포함) |
할인율 |
통행요금의 50% |
적용방법 |
전용하이패스단말기를 등록, 장착 후 하이패스차로 이용시 적용 |
● 전기차, 수소차 할인가능 단말기 제조사
아내가 전기차를 사고 싶어합니다. 4천만원에 정부보조금 2천만원이면 자금 2천만원 정도가 소요가 됩니다. 현재 타고다니는 차가 중고차여서 고장한번 나게되면 수리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 어차피 새차로 바꿀거라면 유지비용이 적게들어가는 것을 사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2천만원이라는 거금을 만들기도 어렵고, 할부금융으로 살려고 하니 이자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시대가 흘러가면 더 싸질수도 있지만 그때되면 정부의 보조금지원이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튼 타본데까지 타다가 바꿀 생각입니다. 전기차 수소차 단말기 제조사도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