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삼성증권 등 증권사별 CMA계좌 금리, 예탁금 이자율, 증권계좌와 CMA계좌 연계(연동)활용
연번 | 금융기관명 |
상품명 |
세전금리 |
세후수령액 |
1 |
KB증권 |
CMA 부가혜택 |
2.50% |
5,105,750원 |
2 |
우리종합금융 |
CMA |
1.60% |
5,067,680원 |
3 |
메리츠종금증권 |
THE CMA plus |
1.55% |
5,065,565원 |
4 |
하이투자증권 |
CMA 복리 |
1.45% |
5,061,605원 |
5 |
한화 |
CMA 복리 |
1.45% |
5,061,605원 |
6 |
DB금융투자 |
CMA 부가혜택 |
1.45% |
5,061,335원 |
7 |
현대차투자증권 |
CMA |
1.40% |
5,059,220원 |
8 |
대신증권 |
CMA |
1.35% |
5,057,105원 |
9 |
한국투자증권 |
CMA 부가혜택 |
1.20% |
5,050,760원 |
10 |
신한금융투자 |
CMA 부가혜택 |
1.20% |
5,050,760원 |
11 |
삼성증권 |
CMA |
1.10% |
5,046,530원 |
12 |
미래에셋대우증권 |
CMA |
1.10% |
5,046,530원 |
13 |
NH투자증권 |
CMA |
1.05% |
5,044,415원 |
14 |
유안타증권 |
CMA |
0.70% |
5,029,610원 |
우리가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주식계좌에 돈이 있어야 합니다. 이를 예탁금이라 합니다. 만약 1,000만원을 주식투자하기 위해 계좌에 입금을 했는데 1년동안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 않다면 하나의 예금이나 적금이기 때문에 이자가 붙습니다. 이를 예탁금이용료율이라 합니다. 주식계좌의 금액 중에 100%를 투자하지 않고 20~30%를 남겨놓고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주식투자 기법 중에 하락을 대비해서 일정 한도의 금액을 남겨놓습니다. 주식 평균매입단가를 낮추기 위한 기법입니다. 이 경우 30%를 남겨놓았을 경우에 30%에 대해서는 예탁금 이용료율(이자)가 붙습니다. 이는 일반 예금이나 적금금리보다는 낮습니다. 증권회사별로 금융투자협회 홈페지지를 통해서 예탁금이용료율 검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금리가 높은 곳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안입니다.
증권계좌와 CMA계좌를 연계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