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보험의 장단점, 고액암등 중대질병(CI)와 사망보험금 결합(하이브리드형보험), 보장성, 저축성보험의 차이


종신보험의 장단점


종신보험이란 가족사랑보험입니다. 가족을 보호하는 보험이기 때문입니다. 가장(계약자)사망시에 그 가족에게 보험금이 지급이 됩니다. 누구나 사망하기 때문에 무조건 지급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은 워낙 장수를 하다보니 그 가족이 종신보험혜택을 보는 나이가 점점 높아져 갑니다. 가입자입장에서도 장기간 납입에 따라 보험료 부담이 높아집니다. 물론 종신보험가입기간은 5년납, 10년납, 20년납, 50세납, 60새납, 80세납 등으로 구분이 됩니다. 장기납입으로 할 경우에는 납입보험료가 적습니다. 


자녀를 위해 종신보험에 가입을 했는데 30세때 자녀를 두었는데 만약 100세까지 산다면 자녀의 나이는 70세입니다. 즉, 보험계약 후 70년 동안은 아무런 혜택도 볼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장수를 한다는 가정에서입니다. 



하이브리드형보험(스마트변액유니버설CI종신보험)


위와 같은 이유로 해서 요즘은 종신보험이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 종신보험 + 고액암보험(CI보험)등이 결합된 상품이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중간에 고액암에 걸릴 경우에 CI(Critical Illness)보험은 암이나 뇌졸중, 심근경색증  등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경우에 보장이 가능합니다.  즉 종신보험으로 조기사망으로 인한 위험보장과 함께, CI보험으로 중대한 암등 치명적 질병에 대한 위험도 보장합니다. 이 보험은 자녀가 경제적 독립을 하지 못한 30대에서 50대 가장들이 많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보험으로는 스마트변액유니버설 CI 종신보험이 있습니다. 


위험보장과 장기 목돈마련(연금수령)


보험상품은 보장성보험(위험보장)과 저축성보험(노후대비 생활자금, 목돈마련)으로 구분합니다. 예전에는 평균수명이 그리 길지 않을때는 저축성보험보다 보장성보험에 집중을 했으나 요즘과 같이 장수시대에서는 저축성보험도 하나쯤 준비를 해야 합니다. 


1. 보장성보험 


보장성보험은 보장범위 내의 질병이나 사고로 치료비용 발생시 납부하는 보험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레버리지 효과가 뛰어납니다. 예로 1년 가입 후에 암에 걸렸다면 보험료 수백만원 납입 후 수억원의 보험금수령이 가능합니다. 실손읠보험의 경우에는 만기시에 환급받는 금액 전혀 없는 순수보장형 보험입니다. 



2. 저축성보험


저축성보험은 납부하는 보험료의 대부분이 일정 이율 또는 자산운용 실적에 연동하여 부리되어 만기시 환급받는 금액이 납입보험료보다 크나, 보장성보험에 비해 보장내역이 상대적으로 제한되어 있고 사고보험금도 적을 수 있습니다. 



보험상품, 예금적금, 펀드구분




Posted by ,,.,